단편영화 '언니가죽었다' 코멘터리(다빈씨네영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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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다빈
필름다빈
2022/04/07

2021 다빈씨네영화방 연말 결산, 감독 코멘터리 영상입니다.

■ 단편영화 ‘언니가 죽었다’ (2018/31분 59초/드라마/심민희)
무더운 여름, 지방에서 재수를 하고 있던 우주 (20살, 여)는 입시 면접을 보기 위해 서울에 온다.면접이 끝나고 서울에서 유학 중인 언니에게 연락을 하지만 언니는 연락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언니가 죽었다.우주는 언니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언니 짐정리를 하기 위해 서울에 남겨진 우주는 짐 정리는 뒷전이고 언니의 살아 생전 지인들을 만나러 다닌다.

□ 다빈씨네 영화방 ‘언니가 죽었다’ 심민희 감독 인터뷰
https://www.filmdabin.com/single-post/3월의-다빈씨네-영화방-언니가-죽었다

■ 기획/편집 : 필름다빈 (백다빈, 문입생, 채소라, 이나현)
□ 촬영 : 심규리
■ 장소 : 공간 현기증 (마을예술창작소)
□ 문의 : 필름다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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