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사주> 코멘터리 #2

544 견해
그린나래미디어

"억압된 삶과 사회에 갇혀
거의 질식 직전이었던 여성을 그리기 위해선
코르셋(코르사주)이라는 요소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불안할 정도로 가렵고...
황후가 담배를 핀 게 이해가 갔죠.
심지어 저는 흡연자도 아닌데 말이에요"

#코르사주 #절찬상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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