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높은 곳에서 집사를 내려다보는 이유 3가지 (광고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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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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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고양이는 종종 대체 어떻게 올라갔나 싶을 정도로 높은 곳에 올라가 있기도 해요.
그리고 늘 그곳에서 집사를 내려다보는 경우가 많죠.
고양이는 정말 자신이 신이나 왕이라고 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우선, 고양이의 이런 알 수 없는 행동에 대한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고양이가 왜! 어째서!? '높은 곳'을 좋아하는지부터 알아야 해요.
(고양이들은 전부 고소공포증이 없나 봐...)

야생에서의 고양이는 단독생활로 인해서
늘 외부의 적을 경계하고, 사냥감을 관찰해야 했어요.
이 모든 조건이 한 번에 충족되는 곳이 바로 높은 나무 위였던 거죠!

그래서 야생에서 살던 고양이들은
나무 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답니다.

고양이에게는 이러한 습성이 지금까지도 남아있기 때문에
높은 곳을 좋아하는 거에요!(여기에 앉으니 다 보이는 구냥~😸)

그렇다면, 고양이는 왜 굳이 높은 곳에서 집사를 내려다보는 걸까요?

첫 번째 이유는 '도망가고 싶어서'에요.

집에 가족 외의 다른 사람이 들어오거나
고양이의 발톱을 억지로 잘라야 하는 등의 상황이 닥치면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불편한 감정을 느껴요.

자신의 도피처인 '높은 곳'을 향해 도망을 가는 거죠.

그래서 캣타워나 장롱 위, 냉장고 위와 같이
집사의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에서 상황을 살펴보려 하는 것이랍니다.

두 번째 이유는 '높은 곳이 안심이 되어서'랍니다!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높은 곳에서 안정감을 느끼는데
이는 고양이의 야생 본능에 가까워요.

높은 곳에서는 주변도 관찰할 수 있고,
벼룩이나 진드기와 같이 성가신 존재들도 피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고양이가 높은 곳에서 집사를 내려다보고 있다면
'아~ 마음 편해~🥰'라고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답니다!

세 번째 이유는 '자기가 짱인 줄 알아서'에요.

고양이에게 높은 곳은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고양이들의 세계에서 높은 자리는 곧 권력의 자리와도 같죠.

그래서, 다묘가정에서는 캣타워나 가구 위 등
가장 높은 곳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벌어지기도 해요.

높은 자리를 차지한 고양이는 서열이 높다는 의미로,
자신감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해요.(내가 짱...!!😎👍)

하지만 외동묘인데도 자꾸 집사의 시선보다 높은 곳만을 고집한다면...
자신의 서열이 이 집안에서 가장 높다고 생각할 가능성도 있답니다!😁

고양이가 높은 곳에서 쉬고 있다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가능한 방해하지 말아주세요!

이것이 바로, 에티'캣'!😁 집사와 고양이의 유대&연결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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